NEWS
인사말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대봉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풍성한 생명의 사역을 하며, 믿음의 경주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4년, 대봉교회는 그 역사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전쟁, 가난, 핍박, 시련과 고난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를 성장케 하는 연단으로 삼고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분명 하나님은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물을 내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대봉교회의 역사는 이런 하나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 믿음과 순종의 역사입니다.

교회를 이룬 것은 단지 돌 위에 돌이 아니라, 성도들의 눈물과 땀이 하나하나 올려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아름다운 역사를 더욱 풍성케 하실 것입니다.

저는 대봉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그래서 행복한 목회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를 간구합니다. 특별히‘생명나무 아래서’라는 주제로 박희종 원로목사님께서는 2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목회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음이 내 죽음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내 생명이 되었습니다. 그 생명으로 우리 대봉교회와 모든 교우들이 새로운 피조물로 날마다 살아가고, ‘샘 곁에 무성한 가지가 담을 넘음’(창 49:22)같이 교회를 넘어 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2022년 우리 교단(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은“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신 16:11, 막 1:15, 행 2:47)라는 표어를 정했습니다. 복음이, 아니 복음만이 교회를 참되게 변화시키고 새롭게 합니다. 교회가 세상을 위해 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은 복음입니다. 십자가의 피와 은혜로 화평을 이루고,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는 대봉교회 공동체로 세워져 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생명나무 아래서...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

 

2022년 새해에 담임목사 김 은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