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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생 명 나 무 아 래 서 . . . ” 라는 주제를 걸고
저와 함께 달려온 지 19년 차가 되는 2020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리고 교회로서는 창립 72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특별히 금년은 70주년 기념관이 완공되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기념관을위해 기도하면서 함께 협력하신
모든 교우들에게 엎드려감사함을 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70년 만에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느헤미야를 중심으로예루살렘 성벽을 완공하고
예배의 처소를 정결하게 했습니다.
우리도 그 뜻에따라 70주년을 보내면서 한 마음으로 기념관을 완공했으니,
이제는 이 기념관을통해서 새로운 도약으로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용을뽐내면서 세워진 눈에 보이는 기념관의 건물을 바라보면서 만족하는 것으로끝나서는 안 됩니다. 그 안에서 교육 받고, 말씀 듣고, 생활하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인물들로 가득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계속 ‘인물키우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생명나무 정신을 이어가야 합니다.
특별히 금년에는“생명나무 아래서...”말씀과 복음으로 새로워져 감격하는 삶을 하나님께 보여 드리고 감동 주는 삶을 이웃에게 보여주면서 여러분의 인생이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사랑하고, 더 보듬어 주고, 더 포용하면서 하나의 공동체로 나가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창립 70주년을 넘기면서, 70이 넘은 어른의 나이 값도 감당하면서 더욱 익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늙어가는 인물이 아니라, 성숙하게 익어가는 인물은 레바논의 백향목처럼싱싱하고, 향기가 진하여 더러움을 침범하지 못합니다.
이제 우리도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하나의 공동체가되어 한 가족으로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대봉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말 씀 으 로 새 로 워 져
감 격 하 는 삶 으 로 . . . 감 동 주 는 삶 으 로 . . . 감사 하 는 삶 으 로 . . .
2020. 새해 아침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담임목사 박 희 종